Facu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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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장석
  • - 1986년 : 한국 IBM 영업부 입사
  • - 1995년 : 미디어산업 영업팀장
  • - 1997년 : 통신 미디어산업 영업팀장
  • - 2000년 : 인터넷 및 신사업본부 상무
  • - 2001년 : 마케팅 총괄 상무
  • - 2003년 : 유닉스 사업본부 상무, 전략사업본부 상무
  • - 2004년 : 비즈니스파트너 사업총괄본부 전무
  • - 2006년 : 서비스 사업 부문 전무, 아시아 태평양 지역 본사
  • - 2010년 : 고객영업 부사장
  • - 2011년 : 서비스 비즈니스 대표, GM, Global Technology Service
  • - 2015년 : 고객 영업 부문 대표 (~ 6월)
  • - 2016년 : KSI Group(한국영업혁신그룹) 대표
학력사항
  • -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대학교 AMP
30년 이상 영업현장 일선에서 근무하며 비즈니스상의 거래가 기업이 가지는 ‘가치’를 통해 실현될 수 있도록 ‘원칙 영업’, ‘정직 영업’의 길을 고수해왔습니다.
가치를 전달하고, 고객과 협력자의 관계가 되는 바른 영업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이 없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한국영업혁신그룹(Korea Sales Innovation Group)’을 설립하여 대한 민국 모든 영업자들이 ‘자괴감’에 빠지지 않고,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고 영업을 해나갈 수 있도록 교육하려고 합니다.
“첫 출근하는 아들에게” 첫 출근하는 아들을 위한 아버지의 따끔한 충고와 뜨거운 응원.
IBM 부사장 이장석이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자식을 둔 아버지로서 선 청춘들을 위해 진심 어린 충고와 조언들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비즈니스와 인생에 대한 현실적이면서도 실질적인 지침들과 더불어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는 당연한 이야기지만 실제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많은 젊은이들이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거나 잘 지키지 않는 것들을 짚어주어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첫 출근하는 영업자에게 ” 성공 영업의 제1조건, 영업자로서 자존감.
뇌물이나 접대 등 부정한 방법을 거래에 개입시키지 않고, 오직 ‘원칙’에 입각해 ‘가치’로써 승부를 할 때 영업자의 자존감은 높아지고, 고객들과 협력자의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

‘사원에서 임원까지’의 신화, IBM 부사장이 30년간 쌓아온 영업의 핵심 노하우를 전한다.
처음 영업을 시작하거나 지금도 영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왜 중요한 순간일수록 원칙을 지켜야 하는지 일러준다.

대표 김태윤
  • - 1984년 : 한국 IBM 영업부 입사
  • - 1996년 : 금융산업영업본부 솔루션 사업부 부장
  • - 1998년 : SAP Korea 영업부 이사
  • - 2001년 : SQ Technologies 영업마케팅 전무
  • - 2003년 : KANA Software Korea 사장
  • - 2006년 : Teradata Korea 전무
  • - 2007년 : 한국 IBM 금융산업영업본부 상무
  • - 2012년 : 한국 IBM 금융산업영업본부 전무
  • - 2016년 : KSI Group(한국영업혁신그룹) 대표
학력사항
  • -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AMP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진정한 ‘가치’를 전달하고, 그래서 신뢰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가진, 그리고 지속적인 관계가 가능한 ‘동반자’로서 인정받는 영업! 고객들이 바라는 그리고 우리 영업자들 스스로가 추구해야 할 영업의 진정한 모습이 아닐까요?
회사를 대표해서 일한다는 ‘주인의식’과 고객과 함께 성장 해간다는 ‘윈-윈 정신’을 가지고 영업하는 멋진 주인공으로 후배 영업자들을 성장시키는 프로젝트에 영업 일선에서 30여 년을 일하며 고객들과 함께 동고동락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